2017년 호주에서 최고 연봉을 받는 CEO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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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호주에서 최고 연봉을 받는 CEO는?


도미노 피자의 돈 메이(Don Meij) 대표이사가 지난해 3,650만 달러를 벌며, 호주 내 CEO 중 최고 연봉액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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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호주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대표이사(CEO)는 도미노 피자의 돈 메이(Don Meij)로, 3,680만 달러를 번 것으로 드러났다.

 

호주연금투자위원회 (ACSI: Australian Council of Superannuation Investors)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도미노 피자의 돈 메이 CEO는 2,590만 달러의 연봉을 받은 웨스트필드의 피터와 스티븐 로위, 2,520만 달러의 연봉을 받은 맥쿼리 그룹의 니콜라스 무어를 제치고 연봉 1위를 기록했다.

 

Top three CEOs
 

이번 조사 결과 호주 100대 기업의 CEO들은 세계 금융위기 이후 최고의 연봉을 받았으며, 2017년 평균적으로 620만 달러의 연봉(realised pay)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CEO가 받는 보너스 인상액이 매우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발표된 2017년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의 200대 상장기업 중 여성 CEO는 8명에 불과했다. 남성에 비해 소수에 머문 여성 CEO 숫자로 인해 성별 임금 격차를 분석하지는 못했다.

 

ACSI는 2001년부터 매년 호주증권거래소 200대 상장기업 CEO의 연봉을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CEO pay increases
 

한편 이번 달 초 실시된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호주인의 80%는 호주 기업 CEO들의 급여가 매우 높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Source. https://www.sbs.com.au/yourlanguage/korean/ko/article/2018/07/18/2017nyeon-hojueseo-coego-yeonbongeul-badneun-ceoneun-domino-pija-ceo?language=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