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중앙은행 '기준 금리 24개월 연속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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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중앙은행 '기준 금리 24개월 연속 동결'


호주중앙은행( RBA)이 24개월 연속으로 기준 금리를 1.5%로 동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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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중앙은행( RBA)이 정례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이달 기준 금리를 또다시 1.5%로 동결했다.

 

호주중앙은행은 2016년 8월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치인 1.5%로 내린 후 24개월 연속으로 동결 기조를 이어갔다.

 

필립 로우 호주중앙은행 총재는 “저조한 가계 지출이 경제 불확실성에 대한 근원으로 남아있다”라며 “호주 동부 지역에 영향을 미친 가뭄 피해가 농가 일부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필립 로우 총재는 “9월 분기에 일부 가격의 일회성 하락으로 인해 연간 물가 상승률이 1.75%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2019년과 2020년에는 물가 상승률이 지금 보다 높아 질 것으로 예상했다.

 

로우 총재는 이어서 투자자가 떠나는 현상을 보이며 시드니와 멜번 부동산 시장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로우 총재는 엄청난 수입 관세를 부과한 미국의 무역 정책을 언급하며 경제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원인으로 꼽았다.

 

현재 경제 상황과 인플레이션 전망 등을 평가한 RBA의 분기 통화정책 보고서는 오는 금요일 공개될 예정이다.


Source. https://www.sbs.com.au/yourlanguage/korean/ko/article/2018/08/08/hojujungangeunhaeng-gijun-geumri-24gaeweol-yeonsog-donggyeol-15?language=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