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경기부양책에 따라 현금보조금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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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경제적 파급 영향을 줄이기 위한 연방 정부의 경기부양책하에서 정부 복지수당 수급자는 750달러 일회성 보조금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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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억 달러 보조금 지급 계획에 따라 650만 명이 넘는 기초노령연금 수급자 및 복지수당 수급자에게 이달 말부터 이 보조금이 지급됩니다.

지급 대상은 뉴스타트, 장애 지원수당, 간병인 수당, 청년수당, 재향군인 지원금, 가족 세제 혜택, 기초노령연금 등의 복지 혜택을 받거나 연방정부 노인헬스카드를 소지한 사람입니다.

176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에는 해당 보조금 외에도 견습생 고용 지원금과 소기업 조세감면이 포함돼 있습니다.

정부는 앞서 어제 소기업이 견습생과 훈련생을 유지하도록 임금 지원 명목으로 견습생 1인당 매 분기 최고 7,000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정부 경기부양책에 따라 캐쥬얼 직원은 자가격리에 들어가야 할 경우 즉시 병가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또 금융자산 추정 수익률 변경으로 기초노령연금 수급자가 평균 연간 219달러의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경기부양책이 이번 회계연도와 다음 2년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국내 총생산(GDP)의 1.2%에 해당하는 229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모리슨 총리는 이번 부양책에 대해 종합적이고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한 대책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