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함사항

한국어 가이드/차량, 입장권

만나는 장소

Sydney City 389 Pitt Street Sydney NSW 2000, Rydges Hotel

Strathfield 20-34 Albert Rd Strathfield NSW 2135

07:00 Sydney City 출발

07:30 Strathfield 출발 (On Request)

11:30 National Museum of Australia (국립박물관)

• 호주의 수도이자 아름다운 계획 도시 캔버라

12:00 점심 (개별지출)

13:15 Emassies in Yarralumla (대사관마을)

• 77개의 대사관 마을 구경

13:50 Parliament House (국회의사당)

• 벌리 그리핀 호수와 독특하고 장엄한 분위기의 국회 의사당 방문

14:15 Australian War Memorial (전쟁기념관)

• 안작 퍼레이드에 있는 전쟁 기념관 방문

19:00 Sydney 도착

19:40 Strathfield 도착

현지사정 (날씨, 교통상황등)으로 변경될 수 있으며, 시간은 안내용입니다.

시드니에서 280KM 떨어져있는 캔버라는 913년 호주의 수도로서 자리를 잡게 되었고 현재 호주의 모든 행정과 정치의 중심지가 되어있다. 캔버라는 계획도시로 건설되어 ACT (Australian Capital Territory)주에 속하여있고, 인구는 35만명 정도로 시드니에 비해(500만명) 낮은 편이다.

• 캔버라 국립박물관
특이한 조형들과 밝은 톤으로 된 건물들이 멋진 배경과 함께 어울러져 있는 것이 인상 깊다. 화려하고 현대화 되어있는 겉모습과 달리 실내로 들어가면 유럽인들이 호주 개척 시 사용되었던 물건들과 또 호주 원주민들의 역사를 중심으로 전시 되어있다.

• 대사관 마을
호주 캔버라의 있는 77개의 대사관들이 모여있는 곳을 방문 한다. 타국인 호주에서 대한민국 대사관을 비롯해 다른 대사관들도 모여있으며 호주의 국회 도시다운 모습을 볼수있다.

• 국회의사당
캔버라의 핵심인 국회의사당을 방문한다. 1988년도에 호주 건국 200주년 기념물로 미국의 유명한 건축가인 벌리 그리핀이 설계하여 만들어졌다. 주변에 건축가 이름으로 지어진 벌리 그리핀 호수와 함께 자리 잡고 있고 독특하고 장엄한 분위기를 내세우고 있다. 또 실제로 내부에 들어가 관람이 가능하고 역대 국회의장들의 사진과 초상화들도 배치 되어있다.

• 전쟁 기념관
호주는 1차,2차 세계 대전에 참전하였고 이 전쟁 기념관은 1941년도에 처음 오픈 하게 되었다. 내부 안에서는 엄숙한 분위기로 전쟁 시 전사 하였던 군인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 기념비를 비롯해 당시의 전쟁 상황을 실감 나게 표현하기 위해 사용되었던 각종 무기, 전투기, 탱크, 전투복 등이 전시 되어있다. 특히 한국전쟁 사 코너에서는 전사한 호주 군인들에게 측은함과 감사함을 느낄 수 있다.

• 최소출발인원 : 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