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광역권 26일 오후 6시부터 락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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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주 정부가 광역시드니, 블루마운틴, 울릉공, 센트럴코스트를 26일(토)부터 2주동안 7월 9일(금) 자정까지 락다운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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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지역 감염자가 연속 두 자리씩 늘어나자 NSW 주 정부가 결국 강경 락다운 (봉쇄) 조치를 취했다.


시드니 락다운 기간 외출이 가능한 4가지 경우

  • 재택근무, 온라인 교육이 불가능해서 집에서 할 수 없는 일(직장) 또는 교육일 경우 (방학 제외)

치료 및 의료적 (코비드 검사, 백신 접종 포함) 목적, 병원 방문 또는 간병 목적일 경우

야외 운동 (10명 미만 그룹)

슈퍼마켓 쇼핑, 생필품 및 꼭 필요한 서비스 구입 할 경우


NSW 주총리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는 26일 오후 2시 긴급 기자 회견을 열고 7월 26일(토) 오후 6시부터 7월 9일(금) 자정까지 시드니 광역권, 블루 마운틴, 울릉공, 센트럴 코스트에 ‘자택 머물기 명령 (Stay-at-home orders)’이 내려진다고 발표했다.

NSW 주총리는  “생필품과 서비스를 위해 물론 밖에 나가서 구입할 수 있기에 사재기를 할 필요가 없다”라고 말했다.

지방 거주자가 6월 21일 이후 시드니 광역권을 방문한 경우, '자택 머물기 명령 (stay-at-home orders)'에 따라 시드니 광역권을 떠난 날부터 14일동안 격리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