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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코로나19 관련 호주 동향(2021.4.2-4.9)

1. 확진자 현황 ㅇ 4.9(금) 오전, 확진 29,386명, 사망 909명, 1일 신규 감염 1명  - 5,131(NSW), 20,484(VIC), 1,501(QLD), 663(SA), 951(WA), 123(ACT), 234(TAS), 112(NT)   *주정부 집계 기준2. 연방정부 및 주정부 코로나 관련 발표 ㅇ 4.9(금) 국가내각회의 개최   - 현재까지 1m 도스 이상 접종, 화이저 백신 20m 도스 추가 확보(총 40m)  - 50세 이상 AZ백신 접종 권고 사항 변함 없음   - 호주 보건보호위원회(AHPPC)에 백신 접종 완료한 국민들의 해외여행 권고사항 제공 요청, NZ 트래블 버블 경과 지켜보고 리스크 낮은 국가들과 협상 계획  - 주정부 차원에서 방역조치 관련 AHPPC 권고사항 따를 것 당부, 1명당 2평방미터 룰, 실내 장소 수용인원의 100% 수용  ㅇ 호주-뉴질랜드 간 격리 없는 여행 가능(trans-Tasman 트래블 버블), 4.19~  - 백신접종 필수사항 아니지만 탑승시 마스크 착용 필수  - 뉴질랜드 공항 도착시 코로나19 추적앱 설치, 랜덤으로 체온 측정  - 다른 해외 입국자와 접촉 피하기 위해 Green Zone에 머물 것   - 아던 NZ 총리, “코로나 환자 발생 등의 상황에서 호텔격리 필요할 수도..” ㅇ NSW주, 지역감염 없음  - 4.6~ 바이런 샤이어 지역 제한조치 해제   - 주정부, 홈부시에 주당 3만 도스 접종 가능한 ‘대량 백신 허브’ 설치 계획 발표  ㅇ VIC주, 42일 연속 지역감염 없음, 4.8~ 국제선 항공편 입국 재개  ㅇ QLD주, 지역감염 없음   - WA주 QLD주와 주 경계 봉쇄 해제(4.7~), 자가격리 필수, 11일째 되는 날 검사3. 백신 관련 ㅇ 호주 보건 당국, 50세 미만 성인 대상 AZ백신 대신 화이자 접종 권고(4.8 발표)  - 유럽의약품청(EMA) AZ백신이 혈소판 감소 동반하는 특이 혈전 발생과 관련성 인정  - 이후 호주의약품관리청(TGA)와 호주면역기술자문단(ATAGI) 권고에 따라 백신 접종 계획 변경, 백신 접종 일정 조정 불가피  - AZ백신 1차 접종 맞은 1a, 1b단계 대상자 중 혈전 부작용이 없었다면 2차 접종 권고   - 폴 켈리 수석의료관 “모든 옵션을 고려중, 이미 주문한 51m 노바백스 백신의 TGA 승인절차 가속화 될 것”  - TGA, 화이자 백신 최대 2주까지 영하 15도에 보관 및 운송 가능 승인

AussieVIEW 오지뷰호주50세미만성인예방접종에화이자우선한국아스트라제네카백신접종잠정중단
호주 50세 미만 성인 예방접종에 화이자 우선 한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잠정 중단

유럽의약품청(EMA)이 드문 혈전반응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부작용으로 기재해야 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호주 보건당국이 50세 미만 성인에게 화이자 백신을 우선 접종해야 한다고 자문했다.연방정부 의료자문위원회는 7일 밤 유럽연합 의약품 규제당국인 유럽의약품청이 “아주 드문 혈전질환”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이상반응으로 간주할 필요가 있다고 발표한 후 8일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유럽의약품청은 7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일부 특이 혈전 발생의 인과성에 대한 검토결과를 발표하며, 백신 접종 이익이 위험을 상회하기 때문에 접종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재확인하였다.다만, 접종 후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매우 드문 혈소판 감소를 동반한 뇌정맥동혈전증(CVST), 내장정맥혈전증(Splanchnic Vein Thrombosis) 등 혈전질환은 백신 접종의 이상반응으로 간주할 필요가 있으므로, 이에 대한 접종자 및 의료인의 인지 조기발견 및 신속대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폴 켈리 연방 수석의료관은 8일 저녁 예정에 없던 기자회견을 열고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을 받지 않은 50세 미만 성인에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보다 화이자 백신 사용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켈리 교수는 “나이가 많을수록 코로나19로 인한 합병증 위험이 증가해, 백신접종의 혜택도 증가하며 나이가 많을 수록 이러한 드문 질환이 제로 위험은 아니지만 잠재적으로 낮은데 기반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켈리 교수는 백신접종시 “혜택이 해당 개인의 상황에서 위험을 확실히 능가하는 경우에만 50세 미만 성인에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분을 투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미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을 받고 “부작용”을 겪지 않은 경우 아스트라제네카 2차분을 접종할 수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 후 혈소판 감소를 동반한 혈전질환이 생긴”경우 “두번째 접종을 받아서는 안된다.”지금까지 호주에서 이러한 부작용이 나타난 경우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거의 2주만에 혈전질환이 발생해 지난 주 입원한 멜번 남성 1명 뿐이다. 유럽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은 25만명 당 약 1명이 혈전질환 진단을 받았다.기자회견장에 켈리 교수와 자리를 함께 한 스콧 모리슨 총리는 호주 예방접종 기술자문단(ATAGI) 자문이 호주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총리는 현재 호주에 화이자 백신이 있으며 정기적으로 공급받고 있다고 강조했다.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변경은 9일 전국내각에서도 논의될 예정이다. 모리슨 총리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권고 변경으로 10월까지 호주인 전체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계획에 차질을 빚을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이 프로그램에 의미하는 바를 평가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답했다.동에 대해 언급하거나, … 공급 부족에 대해 배경 원인 중 하나로 시사한 바 없다”고 강조했다. 총리는 자신이 단순히 1월 초 정부에서 백신 접종 계획을 세울 때 기대한 “계약된 백신 310만 회분이 호주에 나타나지 않았다는 사실만 말했다”며 “단순한 사실”일 뿐이라고 말했다.영국 의약품건강제품규제청(MHRA)은 유럽의약품청의 발표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접종이익이 위험을 능가하므로 접종을 지속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다만, 혈전과 관련된 특정 위험군에 대해서는 접종에 주의가 필요하며, 임신 등 혈전 위험이 높은 상황에서는 접종시 의료진과 상의할 것과 1단계 30세 미만 접종 대상자에게 화이자 같은 아스트라제네카 이외 백신을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고했다.한국은 7일 코로나19 백신전문가 자문회의 결과를 토대로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예방 차원에서 특수교육 보육, 보건교사 등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잠정 보류 연기”했으며, 유럽의약품청 권고 결정이 나온 후 8일에는 주말까지 전문가 회의를 갖고 향후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재개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7일 하룻동안 호주 전체에서 백신접종분은 7만 5811회분이며, 총 99만 6145회분이 접종됐다. 주보건당국 담당 접종은 50만 9802회분, 연방정부는 48만 6343회분이며 이 가운데 GP 등 1차의료를 통한 접종은 36만 1000회분, 양로원 접종은 12만 5260회분이다.한국은 4월 8일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35,860명으로 총 1,075,574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9,231명으로, 총 42,647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이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는 903,074명, 화이자 백신은 172,500명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매일 예방접종 현황을 발표하고 있다.

AussieVIEW 오지뷰호주정부EU때문에아스트라제네카백신공급부족EU호주에백신수출한번밖에안막아
호주정부, EU 때문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공급 부족 EU, 호주에 백신 수출 한번 밖에 안 막아

호주 정부가 초기 백신접종을 의존하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공급문제의 원인에 대해 스콧 모리슨 총리와 유럽연합(EU)이 서로 상반되는 주장을 해 호주인들이 혼란에 빠졌다.호주정부 백신 접종 계획에 따르면 호주는 올해 초부터 화이자 백신 1000만 회분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380만 회분을 수입할 예정이다. 그러나 모리슨 총리는 6일 언론브리핑에서 이 중 300만 회분이 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호주에 도착하지 못했기 때문에 연방정부가 목표로 내세운 400만 회분 접종을 달성하지 못했다고 말했다.앞서 데이빗 리틀프라우드 국민당 부대표는 EU가 호주를 “아주 심하게 실망”시켰다고 비난했다. 리틀프라우드 농림부 장관은 백신접종 실시 지연은 “산수가 간단”하며 호주에 백신공급을 중단시킨 “EU 때문에 300만 회분이 부족하다”고 EU에 책임을 돌렸다.백신접종 시행이 지연된 것은 연방정부의 책임이 아니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약속대로 호주에 공급되지 않았기 때문이며 여기에는 EU 당국이 관여되었다는 뜻이다.모리슨 총리는 그러나 백신 수입이 중단되도 호주의 백신접종 시행 계획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EU,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공급 부족은 전세계적 문제EU는 6일 밤 호주 언론에도 보도된대로 3월 초 이탈리아에서 25만 회분 선적을 막은 것 이외에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수출을 막은 적이 없다며 연방정부의 주장에 불쾌감을 감추지 않았다. EU 대변인은 언론브리핑에서 “호주나 다른 어떤 국가로 백신 수출을 막는 어떤 새로운 결정도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EU는 또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공급 문제가 전세계적인 문제로 EU와 호주간 대화로만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EU 대변인은 “우리가 세계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생산하는 유일한 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이는 세계적 문제”라며 “단순히 한 국가와 유럽연합간 양자간 문제가 절대 아니다”라며 EU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공급이 크게 부족하다고 밝혔다.아스트라제네카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은 한국 SK 바이오사이언스, 호주 CSL 멜번공장을 포함 15개국 25개 시설에서 제조된다.호주 정부에 따르면 해외에서 제조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380만 회분 수입을 요청했지만 이 중 약 310만 회분은 유럽의 제조 공급 문제 때문에 호주에 도착하지 못했다. 그 백신은 아직 EU에 수출승인 조차 제출되지 않은 상태로 교착 상태에 있다는 것이다.모리슨 정부는 EU의 반박에 대해 7일 EU 당국이 말장난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7일 오전 A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조시 프라이든버그 재무장관은 호주에 전달되지 않은 백신 300만 회분에 대해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답을 회피했다.대신 프라이든버그 장관은 파푸아뉴기니에 보낼 100만 회분 승인을 유럽에 신청했지만 아직 승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CSL 멜번공장 생산 백신 배치테스트 중댄 티언 관광부 장관도 7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호주 수출 승인을 받지 못한 것은 수출규제 때문이라는 주장을 되풀이했다.그러나 ABC 아침 시사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는 CSL 냉장창고에 현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50만 회분이 배치 테스트를 기다리고 있다며 EU 수출규제가 호주 백신접종 시행이 더딘 이유는 아니라고 지적했다. CSL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멜번 공장에서 5000만 회분 생산하기로 되어 있다.티언 장관은 국내 생산분이 테스트를 거쳐 TGA 승인을 받을 때까지 필요한 해외 백신이 도착하지 않았다며 CSL 생산 250만 회분 승인절차가 현재 진행중이라고 밝혔다.EU는 아스트라제네카가 EU와 계약한 백신 공급 의무를 이행할 때까지는 수출을 허용하지 않을 수 있다고 거듭 말해왔으며 이 때문에 아스트라제네카가 수출승인 신청을 제출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모리슨 총리는 그러나 7일 언론브리핑에서 호주 정부가 백신 공급 지연에 대해 EU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고 입장을 바꿨다.총리는 자신이 6일 브리핑에서 “EU의 행동에 대해 언급하거나, … 공급 부족에 대해 배경 원인 중 하나로 시사한 바 없다”고 강조했다. 총리는 자신이 단순히 1월 초 정부에서 백신 접종 계획을 세울 때 기대한 “계약된 백신 310만 회분이 호주에 나타나지 않았다는 사실만 말했다”며 “단순한 사실”일 뿐이라고 말했다.

AussieVIEW 오지뷰RBA기준금리01유지주택융자주시
RBA 기준금리 0.1% 유지, 주택융자 주시

목표 실업율 단기내 달성 어려워호주 중앙은행(RBA)이 월간 이사회에서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사상최저인 0.1%로 유지했다. 필립 로우 중앙은행 총재는 주택 대출 추세를 주시하며, 대출 요건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기준금리, 중앙은행 3년만기 국채 수익율 목표, 자금조달제도 이자율은 모두 지난해 11월 이후 0.1%를 유지하고 있다.로우 총재는 6일 기준금리 결정 후 발표한 성명서에서 “호주 경제 회복은 잘 진행되고 있으며 예상보다 더 강력”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실업률은 2월 5.8%로 떨어졌고 직업이 있는 호주인 수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고 밝혔다. 12월 분기에 나타난 강력한 GDP 증가율 3.1%는 보건상황이 개선되면서 가계 소비가 더욱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설명했다. 총재는 가계와 사업체 재정상태도 양호해 지출을 계속 지원할 것으로 예상하며, 올해 남은 기간과  내년까지 추세보다 높은 증가세가 이어져 회복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그러나 경제가 성장했다고 모두 장밋빛은 아니다. 아직 억제되어 있는 임금과 물가 압력은 앞으로 몇 년 동안 이 상태를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총재는 경제가 상당한 유휴생산능력이 있는 채 운영되고 있고 실업율이 아직 높다는 점도 지적했다. 로우 총재는 유휴생산능력을 줄이고 노동시장이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과 맞는 임금 인상을 창출할 정도로 공급이 부족한 상태가 되는 데는 시간이 좀 걸릴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단기적으로, CPI 인플레이션은 코로나19 관련 일부 인하됐던 가격이 원상 복귀되면서 일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총재는 근원 인플레이션이 앞으로 몇년간 RBA 목표치보다 낮은 2% 미만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측했다.총재는 최근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격 상승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실소유자 주택융자가 회복하고 있으며, 특히 첫주택구매자 수요가 큰 것은 여러 수치를 통해 뒷받침되고 있다. 반대로 투자자 대출은 여전히 억제된 상태이다. 로우 총재는 “주택가격 상승과 저금리 환경을 감안해, 주택대출 추세를 주시할 것”이라며 “대출요건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로우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2-3% 목표대에서 지속가능하게 유지될 때까지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시 한번 확인했다. RBA는 인플레이션이 목표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려면 “임금성장이 현재 수준보다 실질적으로 높아야 한다”고 보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고용이 상당히 증가하고 노동시장 공급이 부족한 상태가 되어야 한다. 로우 총재는 “이러한 조건이 아무리 빨라도 2024년 전까지 충족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안전망 줄고 백신접종 느리면 경제회복 뒷걸음 위험스티븐 할마릭 커먼웰스 은행 수석경제학자는 RBA가 기준금리 인상 조건으로 높은 장애물을 설정했다며, 2%-3% 목표범위내로 실질 인플레이션이 유지되려면 임금인상이 최소한 3%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뱅크웨스트 커틴 경제센터 레베카 카셀스 부교수는 현재 호주 경제가 기로에 서 있다며 신속한 회복을 계속해 예상 성장을 능가하고 경제가 유휴생산능력을 빨아들여 인플레이션이 2% 기준에 이르도록 밀어올린다면 올해 말까지 기준금리가 인상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그러나 봉쇄가 계속되고, 안전망이 사라지는 상황에 코로나19 예방접종이 느릿느릿 진행된다면 현재까지 이룬 회복이 빠르게 잠식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카셀스 부교수는 이 시나리오가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있으며 기업신뢰도가 빠르게 하락하고 고용도 후퇴할 수 있기 때문에 이 경우 기준금리 인상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았다.주택가격・주가 지속 상승하면 긴축 통화정책 도입 빨라질 수도토니 메이큰 그리피스 경영대 교수는 RBA가 당분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했지만 호주와 해외에서 “갑자기 인플레이션 압력이 증가한다면 기준금리 인상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계속되는 대규모 예산 적자를 메우기 위한 전 세계적인 대규모 국채 발행 역시 국채 수익률에 계속 상승 압력을 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메이큰 교수는 “자산가격 인플레이션은 공식 목표치가 정해지지 않았지만, 주택가격과 주가의 지속적인 상승이 긴축 통화정책을 예상보다 빨리” 실시할 근거가 될 수 있다고 보았다.캐피털 이코노믹스 소속 벤 우디는 RBA가 완전고용 실현시 실업율을 뜻하는 자연실업율 추정치를 4% 가까이로 낮춘 것으로 보인다며, 노동시장 회복은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예상했다.주택융자 가계 부채 상승하면 대출요건 강화로 개입할 것팀 로리스 코어로직 조사국장도 호주 경제가 재정지원 우산에서 벗어나면서 앞으로 몇달 간이 RBA에 “핵심 평가 기간”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로리스 국장은 일자리지킴 지원금이 끝나면서 일시적인 노동시장 공급부족이 뒷걸음칠 수 있지만, “계속되는 저금리와 호주 경제 회복의 모멘텀이 2021년 노동시장 개선을 추가 지원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러나 임금인상과 인플레이션 증가추세를 창출할 정도로 실업율이 낮아지는데는 몇 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안정적 기준금리 전망”이 타당하다고 봤다.주택시장 관점에서 로리스 국장은 낮은 융자금리, 경제조건 개선, 소비자 부문 신뢰로 주택시장 활동이 지난 6개월간 활동이 급증해 주택가치가 지난해 9월말과 올해 3월 사이 8.2% 올랐다고 지적했다. 코어로직 3월 주택가치지수(March Home Value Index)에 따르면 주택 자본이득은 32년만에 최고 속도로 올랐다.이전 주택주기에서 금리인상, 경제조건 악화, 신용조건 강화가 일반적으로 주택시장을 둔화시킨 요소이다. 로리스 국장은 이들 요소 가운데 단기 융자 금리는 곧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지 않고 경제도 긍정적 모멘텀이 있다고 평가했다. 결국 주택구매능력이 특히 첫주택구매자에게 더 어려운 문제가 되면서 주택상황을 둔화시킬 가장 가능성이 있는 요소는 대출 조건이 다시 엄격해지는 것이라고 보았다.  로리스 국장은 새로운 거시건전성 정책은 시행 여부보다는 언제 시행될지가 문제로, 주택시장의 열기보다는 대출요건 악화나 주택융자 관련 가계 부채 상승이 정책개입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보았다. 대출요건이 엄격해지면 주택시장 활동에 즉각적인 위축 효과를 내면서도 사상 최저금리가 지속적 경제회복을 지원하게 된다는 것이다.

AussieVIEW 오지뷰주간코로나19관련호주동향202141
주간 코로나19 관련 호주 동향(2021.4.1)

1. 확진자 현황 ㅇ 4.1(목) 오후, 확진 29,304명, 사망 909명  - 5,107(NSW), 20,484(VIC), 1,477(QLD), 656(SA), 942(WA), 123(ACT), 234(TAS), 108(NT)   * 주정부 집계 기준2. 연방정부 및 주정부 코로나 관련 발표   ㅇ QLD주, 브리즈번 광역권(Greater Brisbane) 72시간 락다운 해제(4.1, 정오부터)  - 일부 제한조치는 향후 2주간 유지(~4.15)   ‧ QLD주 전 지역 쇼핑센터 등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필수   ‧ 가정방문 최대 30명, 교회에서 4평방미터 당 2명 수칙 지키면 이스터집회 가능   - 팔라셰이 주총리 “높은 검사 수치로 PA병원 의료진 2명과 연계된 클러스터 통제 가능할 것 확신”  - 3.31~ 백신 미접종 의료진, 코로나19 환자 진료 불가  ㅇ NSW주, QLD주 감염자 방문이후 바이런 베이에서 지역감염 발생  - 베레지클리안 총리, NSW주 검사 시스템에 신뢰 높아... 주 경계 개방 방침 유지  - QLD주 락다운 해제조치로 3.20이후 브리즈번 방문했던 주민들 자가 격리 불필요  - 바이런 샤이어 지역(Byron, Ballina, Tweed, Lismore shires) 제한조치 시행(~4.5)    ‧ 가정방문 최대 30명, 해당지역 비즈니스 4평방미터 수칙 유지, 손님 착석 필수    ‧ 소매업소, 실내 공공장소,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 필수   ‧ NSW주 보건부, 해당지역 주민들 마스크 착용, 타 지역 여행 자제 권고  - 4.1 개최 예정이었던 ‘블루스페스트 축제’ 코로나19로 2년 연속 취소   ‧ 베레지클리안 총리 “취소가 아닌 연기, 주최측과 개최 가능 시기 논의할 것” ㅇ VIC주, 34일 연속 지역감염 없음   - QLD주 락다운 해제 발표 후에도 브리즈번 광역권 ‘레드존’ 유지, 확진자 다녀간 QLD주 글래드스톤, NSW주 바이런 샤이어 지역은 ‘오렌지존’3. 백신 관련 ㅇ 백신 접종 지연: 3월말까지 연방정부 계획(4백만 명) / 실제 접종자 수(67만 명)   - 연방 보건부, “10월 목표 현실적으로 가능” 입장 고수   - 헌트 보건부 장관 “EU 백신 수출 금지 등 해외 백신 수급 문제가 지연의 원인”  ㅇ 백신 접종 계획 지연에 따른 연방정부와 주정부/테러토리 간 의견 충돌  - 연방 정부 자료에 따르면 NSW주와 QLD주가 확보한 백신의 50%만 사용, 댄 테한 등 연방장관 2명 “가장 큰 이슈는 각 주와 테러토리가 보유한 공급량을 사용하는 것”  - NSW, QLD주, “연방정부의 투명한 백신 공개 촉구,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협력 필수”

AussieVIEW 오지뷰주간코로나19관련호주동향32226
주간 코로나19 관련 호주 동향(3.22-26)

1. 확진자 현황 ㅇ 3.26(금) 오후, 확진 29,230명, 사망 909명, 1일 신규 감염 10명  - 5,089(NSW), 20,483(VIC), 1,429(QLD), 644(SA), 934(WA), 123(ACT), 234(TAS), 106(NT)   *주정부 집계 기준2. 연방정부 및 주정부 코로나 관련 발표 ㅇ QLD주 26세 남성 확진(3.25) 이후 추가 지역감염 발생, 전염성 높은 영국발 변이로 브리즈번(Greater Brisbane) 지역 3일간 락다운 실시(3.29월 오후부터)  - 3.30(화)~ 학교 폐쇄  - 4가지 필수적 이유를 제외하고 외출금지(음식, 운동, 필수업무, 의료)  - 가정방문 최대 2명, 혼자서 혹은 가족단위로 외출하거나 다른 가족 1명 동반 가능  - 브리즈번을 비롯한 퀸즐랜드주 전지역 마스크 착용 필수   - 3.20(토) 이후 브리즈번 지역을 방문한 사람도 락다운 대상   - 수요일(3.31) 밤 상황에 따라 현 조치 재검토 예정  ㅇ NSW주 규제 추가 완화(3.29~)  -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권고’로 하향조정  - 결혼식, 장례식 참석인원 제한 없음, 춤과 노래 관련 제한조치 해제  - 가정방문 인원제한 없음(100명 이상 시 코로나19 안전계획 필수, 개인정보 기록)  - 야외모임 200명 가능, 모든 장소는 2평방미터 규칙 적용  - 엔터테인먼트 장소 수용인원의 100% 수용 가능  ㅇ VIC주 지역감염 제로 이어가며 3.26~ 규체 추가 완화  - 소매상점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대중교통, 병원, 요양시설은 여전히 의무  - 가정방문 100명, 야외모임 200명 허용  - 스포츠 경기장 수용인원 75% 수용 가능   - 댄스플로어 제한인원 해제, 직장내 최대 75% 수용 조치 해제 3. 백신 관련 ㅇ 호주의약품관리청(TGA), 멜버른 CSL에서 생산된 AZ백신의 첫 번째 배치(Batch) 사용 승인(3.24), CSL이 매주 50만 도스의 백신 출하 예정   - 그렉헌트 보건부장관, “호주 전지역 국민들을 위한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 ㅇ 화이자 백신 추가 선적분 도착(15만9천 도스) ㅇ 호주 정부의 긴급 백신 파푸아뉴기니 도착(3.23)  - AZ백신 8500도스, 최일선 의료진 우선 접종  - 현지 사정 악화로 AZ 측에 최대한 빨리 1백만 도스 백신 추가 제공 압박

AussieVIEW 오지뷰NSW3월29일부터대중교통마스크착용의무아닌강력권고로인원제한대부분해제
NSW 3월 29일부터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 아닌 ‘강력권고’로 인원 제한 대부분 해제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NSW주총리가 추가 규제 완화를 발표했다.호주 전역에서 백신접종이 진행되고 10일 가까이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하지 않으면서 NSW주 전체에서 가정 방문 인원과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보건의료진을 포함해 코로나19 대응 최일선 노동자들에 대한 2차 예방접종이 이뤄지고 NSW주에서는 14일 방역호텔 경비 확진 이후 추가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3월 29일부터 완화되는 규제결혼식, 장례식 인원 제한 해제예배장소 포함 노래부르기 제한 해제결혼식, 펍, 나이트 클럽 포함 댄싱 제한 해제가정 방문자수 제한 해제. 100명 이상인 경우 코로나안전(COVID-19 Safety) 계획과 방문자 연락처 전자 기록 의무야외 공공장소 개인 모임은 200명까지 허용영업장 밀도제한 모두 2제곱미터 당 1명 적용. 2제곱미터 규칙 적용 전 최소인원 25명까지 허용경기장, 극장 포함 엔터테인먼트 영업장 착석 정원 100% 허용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에서 ‘강력 권고’로지역사회 감염을 대비해 신속한 역학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체와 기타 기관은 반드시 QR 코드를 포함해 모든 참석자 명단을 기록, 유지해야 한다.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NSW주총리는 NSW가 코로나안전 복구를 계속하는데 규제완화가 중요한 한 걸음이라며 “지역사회 감염이 없고, 방역 및 현장 노동자들이 두번째 백신접종을 받아, 주 전 지역에서 규제를 추가 완화할 적기”라고 설명했다.그러나 주총리는 “경계를 늦추지 않고 계속 영업장 방문시 체크인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증상이 아무리 경미하더라도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도미닉 페로텟 NSW주 재무장관은 규제 추가 완화가 주 전체 사업체와 일자리를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브래드 해자드 보건부 장관은 NSW주민의 지원과 희생으로 추가 규제 완화가 가능했다고 밝혔다. 또한 “백신접종 프로그램 초기 일선 방역, 국경 및 보건의료 노동자에 집중해, 코로나19가 해외에서 지역사회에 유입될 위험을 줄여 더 큰 자신감을 주었다”고 말했다.케리 챈트 NSW주 수석보건관은 주민 모두가 QR 코드 사용, 아프면 집에 있고 검사 받기와 같은 코로나안전 생활 방식을 계속 실천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19 에방접종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호할 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를 안전하게 보호한다”며 “모든 주민이 순서가 되면 …바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호소했다.

AussieVIEW 오지뷰주간코로나19관련호주동향31519
주간 코로나19 관련 호주 동향(3.15-19)

1. 확진자 현황 ㅇ 3.19(금) 오전, 확진 29,166명, 사망 909명, 1일 신규 감염 0명  - 5,062(NSW), 20,483(VIC), 1,402(QLD), 640(SA), 927(WA), 123(ACT), 234(TAS), 106(NT)   *주정부 집계 기준2. 연방정부 및 주정부 코로나 관련 발표 ㅇ 연방정부  - 2월 기준 실업률 5.8% 기록, 예상보다 빠른 경기회복, 모리슨 연방 총리 “3월 말 종료되는 잡 키퍼, 대단히 성공적...”   - 싱가포르와 트래블 버블 협상(7월 여행 추진), 완료되면 한국, 일본과도 협상 모색   · 협상 주요 내용: 백신 접종자에 한 해 자가격리 없이 쌍방 여행 가능    - 파푸아뉴기니 감염 확산에 따른 PNG 구조 계획 발표(3.17), 국내 생산된 AZ백신 8천 도스, 의료용 물품 지원 등 *PNG발 여행제한 조치도 강화  ㅇ NSW주, 시드니 소피텔 클러스터 지역감염 2명 발생, 이후 추가 지역감염 없음   - 3.17(수)~ 일부 코로나19 제재 완화, NSW주 주점에서 서서 음주 가능   - 시드니 리릭 시어터(Lyric Theatre)에서 뮤지컬 ‘해밀턴’ 라이브 공연 시작(3.17)    - 3.19(금) 18세 이상 주민 Dine($25, 2장) & Discover($25, 2장) 바우처(외식상품권, 문화상품권) 지급 발표  · 거주 지역에 따라 일정에 맞춰 신청 가능, 3월말까지 확대 실시  · 신청 및 거주지역 별 신청가능 여부 확인: NSW주정부 홈페이지 ㅇ QLD주, 3.12(금) 브리즈번 병원 의사 확진 판정, 해당 병원 직원 및 환자 진단검사  - 추가 지역감염 없음, 금요일(3.19) 12시부터 병원, 노인 및 장애인 요양시설 방문 금지 조치 해제 3. 백신 관련 ㅇ 3.22~ 호주 코로나19 백신 접종 프로그램 총 5단계 중 2단계 돌입 예정(1b: 70세 이상 노인, 55세 이상 원주민 등 접종 시작)  - 전국 GP 클리닉에서 접종 가능, 백신은 무료로 지원되며 연방정부가 운영하는 GP 클리닉 1천 곳에서 3.19~ 예약 가능  ㅇ 호주 보건당국, 유럽에서 제기된 혈전문제에도 불구하고 ‘AZ백신 분명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기존 입장 고수  ㅇ 3.17 EU, 유럽에서 생산되는 백신 수출금지 시사, 향후 해외 생산 백신 수급에 어려움 예상 

AussieVIEW 오지뷰22일부터70세이상어르신백신접종
22일부터 70세 이상 어르신 백신 접종

다음 주부터 GP 진료소에서 70세 이상 주민을 비롯 1b 단계 백신 접종이 실행된다.일반 호주인 중 우선그룹에 대한 다음 단계 접종의 일환으로 3월 22일부터 GP가 백신접종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4월 말까지 코로나19 백신 접종 참여 GP 진료소는4000곳이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일부 지역사회 약국도 백신 접종에 참여한다.그렉 헌트 보건부 장관은 “1b 단계에 호주인 600만명이 있지만 모든 사람이 즉시 백신 접종을 받게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b 단계에는 70세 이상 주민, 첫단계에 포함되지 않은 일반 보건의료진, 55세 초과 원주민, 특정 기저질환이 있는 성인과 장애자, 국방・경찰・소방・응급・육가공 포함 핵심 및 고위험 노동자가 포함된다.1b 단계 접종을 위해 호주 전역에서 GP 진료소 1100곳이 첫회분 백신을 받았으며 지역별로는 NSW 338개소, 빅토리아 285개소, 퀸즈랜드 247개소, 서호주 87개소, 남호주 84개소, 태주매니아 36개소, ACT 18개소, NT 10개소 등이다.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 방법연방정부 코로나19 백신접종 자격 확인웹사이트 ‘COVID-19 Vaccine Eligibility Checker’에서 백신 접종 대상인지 확인한다.메디케어에 내 정보가 정확한지 확인한다.1b 단계에 속하는 경우 백신접종 예약을 클릭한다.거주 지역을 입력하면 백신 접종 진료소 목록을 볼 수있다.정부는 초기 3월 말까지 호주인 400만명이 1차 백신 접종을 받게 될 것이라고 계획했다. 그러나 16일까지 백신접종 최우선 단계 대상자 중 노인요양시설 거주자, 방역근로자와 일선 보건의료진 백신 접종자는 총 20만명이다.안소니 알바니지 노동당 대표는 정부가 과도하게 약속하고 실행은 이에 미치지 못한다고 비판했다.그러나 스콧 모리슨 총리는 10월 말까지 호주인 전체가 최소한 1차 백신 접종한다는 당초 목표를 지킬 수 있다는 입장이다. 멜번 CSL 공장에서 생산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곧 배포될 예정이다.

AussieVIEW 오지뷰호주싱가포르여행버블빠르면7월부터현실화여부는미지수
호주-싱가포르 ‘여행버블’ 빠르면 7월부터 현실화 여부는 미지수

호주 정부가 올해 7월까지 싱가포르-뉴질랜드와 3자간 ‘비격리 여행권역(여행버블)’을 논의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시드니모닝헤럴드와 디에이지는 14일 호주 정부가 싱가포르와 올해 7월까지 ‘비격리여행권역’ 시행을 협상하고 있으며 해외에 있는 호주인들이 싱가포르에서 격리를 마치고 호주를 돌아올 수 있는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여행버블’’이 성사되면 싱가포르인과 호주인은 상호간 14일 격리 없이 방문할 수 있다.정부에서는 ‘비격리여행권역’에 대해 따로 발표하지 않았지만 나인계열 매체 보도 이후 댄 티헌 무역관광장관은 싱가포르와 이 같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티헌 장관은 보도가 나온 후 “앞으로 몇 달 안에 싱가포르를 방문할 예정이며 싱가포르와 여행버블을 검토하면서 이것이 논의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15일 채널 나인 투데이 프로그램과 인터뷰에서 피지와 같은 다른 태평양 국가도 비격리 여행 조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국가간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여권, 특히 입국시 운영과 관리에 대해 합의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장관은 “올해 중순까지 무엇인가를 시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데 낙관적”이라고 덧붙였다.호주는 지난해 전반기부터 뉴질랜드와 ‘비격리여행권역’을 논의해 왔지만 1년 가까이 양방향으로 시행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뉴질랜드인은 호주 대부분 지역으로 격리 없이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지만, 뉴질랜드를 방문하는 호주인은 2주간 격리해야 한다.지난해부터 추진해왔던 뉴질랜드와 제대로 된 ‘비격리여행권역’이 실시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7월부터 싱가포르와 여행이 자유로워질 수 있을지에 대한 회의적 시각도 있다.현재 싱가포르는 호주에서 오는 여행자의 입국을 허가하고 있으며 지금 호주인이 싱가포르로 여행갈 수 없는 이유는 호주정부가 해외 여행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싱가포르는 호주, 뉴질랜드, 중국, 대만, 브루나이 등5개국 출발 여행자에 대해 Air Travel Pass (항공여행허가증) 제도를 실시해 입국을 허가하고 있다.‘Air Travel Pass’는 싱가포르로 출국하기 7일-30일 이전에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하며 여행보험 가입과 도착 즉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1-2일간 격리할 수 있는 숙박시설 예약이 의무이다. 도착 후 받는 PCR 검사는 여행자가 부담해야 하며 싱가포르내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되어 병원 치료가 필요한 경우 모두 자비로 부담해야 한다.또한 여행 전문지 트래블러는 무엇보다 해외 여행의 전제조건이 백신접종이기 때문에 올해 중순까지 ‘비격리 여행권역’이 실시될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정부 계획대로 백신접종이 진행 되더라도 7월까지 접종이 완료되는 호주인은 50세 이상과 핵심 및 고위험 노동자가 된다. 따라서 정부 계획대로 백신 접종이 진행된다고 하더라도 50세 미만 호주인은 7월부터 해외 여행을 할 수 있게 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특히 7월까지 뉴질랜드가 포함된 ‘비격리 여행권역’이 실시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 않는다. 뉴질랜드 코로나19 상황은 호주와 거의 비슷하지만 뉴질랜드 정부는 형제국과 다름 없는 호주에 대해서도 국경 빗장을 풀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호주에서는 지역사회 감염이 간혹 발생하고 있지만 국지적이며, 뉴질랜드 상황도 마찬가지이다. 현 시점과 7월까지 변화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이지만 10월 말까지 호주 정부 목표는 호주인 전체의 1회 접종 완료로,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에 필요한 2회 접종 완료가 아니다.스콧 모리슨 총리는 지난해부터 한국, 일본과 같이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한 나라와 ‘비격리 여행권역’ 계획을 밝혀왔으나 지금까지 실현되지 않았다.한편 싱가포르는 한국, 독일, 말레이시아, 일본,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일부 국가와 필수 사업 및 공무용 ‘신속통로제도(Reciprocal Green Lane, RGL)를 운영하고 있었으나 올해 초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한국, 독일, 말레이시아와 RGL을 2월 1일부터 중단했다.

AussieVIEW 오지뷰주간코로나19관련호주동향3812
주간 코로나19 관련 호주 동향(3.8-12)

1. 확진자 현황 ㅇ 3.12(금) 오전, 확진 29,090명, 사망 909명, 1일 신규 감염 11명  - 5,037(NSW), 20,483(VIC), 1,373(QLD), 624(SA), 922(WA), 123(ACT), 234(TAS), 105(NT)   * 주정부 집계 기준​2. 연방정부 및 주정부 코로나 관련 발표ㅇ 연방정부, 3월 말 일자리지키기 수당(JobKeeper) 종료로 후속 대책 마련 초읽기  - 견습생보조수당(Apprenticeship Scheme) 9월 말까지 연장  - 호주 전역에 걸쳐 해외 여행객의 의존도가 특히 높은 지역(15곳) 대한 반값 항공권 80만 장 포함, 총 12억 불 투입으로 국내 관광활성화 계획 발표(3.11)  · 4~7월 반값 항공권 구매 가능(여행 기간: ~9월), 주간(interstate) 여행에 한함  · 야당, “호텔이나 여행사 등은 포함 안 돼, 편협해”  · 이번 계획에서 제외된 관광지역 등의 반발이 일자 연방 정부는 이번 목록이 ‘초기 목록’이며 향후 추가 검토가 있을 것이라는 입장ㅇ NSW주, 54일 연속 1일 신규 지역감염 없음  - 3.11(목) 기술적 문제로 서비스 NSW 체크인 어플 다운, 저녁 7경 복구 ㅇ TAS주, “입국하는 유학생 대상 TAS주 호텔 격리” NSW주 제안 거절 ㅇ QLD주, 3.13~ 코로나19 제한 조치 일부 완화(가정 방문 최대 100명, 야외 모임 500명, 엘리베이터 사용자 6명, 사무실 내 근무인원 증가 등)  - 북부 관광산업 활성화 위해 주민들 대상 $200 관광 바우처 발급  - 하수처리 공장에서 바이러스 성분 검출, 주정부 해당지역 50개 서버브 주민 대상 “증상이 있을 경우 검사 받을 것” 권고ㅇ VIC주, $200 지역 관광 바우처 발급(3차 신청: 3.30~)ㅇ ACT주, SA주 하수처리시설에서 바이러스 성분 검출​3. 백신 관련ㅇ 3.11 상원위원회에서 브랜든 머피 연방 보건사무총장 “백신 접종 일정 지연” 인정, 전체 일정의 잠정적 지연 불가피 입장  - 기존 목표는 4월 말까지 4백만 명 취약 그룹 접종, 10월까지 전국민 접종 완료  - 해외 백신 수급 지연 및 현지 생산의 불확실성으로 백신 일정 지연 불가피  - 12주 격차를 두고 2회 접종이 필요한 점을 감안하면 내년 초에 접종 완료될 가능성ㅇ 3.10~ NSW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시작(혼스비 백신 허브에서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 케리 챈트 수석 의료관 등 1차 접종)ㅇ 코로나 백신 접종 순서 확인 : https://covid-vaccine.healthdirect.gov.au/eligi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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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sieVIEW 오지뷰AUD호주달러
AUD 호주 달러

호주의 지폐화 주화, 화폐단위는 AUD (Australian dollar) 입니다. A$, AU$, AUD$ 로 표기 합니다. 호주 지폐는 종이가 아닌 얇은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 최초로 시도 되었다고 합니다.) 1. 그래서 물에 젖어도 다시 말릴 수 가 있습니다. 세탁기 안에 한 번 돌려도 종이 지폐처럼 바스러 지지않고, 다시 펴서 말릴 수 있을 정도록 잘 살았있습니다. 2. 쉽게 찢어 지거나, 쉽게 불에 타지 않습니다. 물론 고의적으로 찢거나 태우면 타겠지만, 아이들이 장난치며 찢어 버리거나 태울 확률이 낮습니다. 어른이 찢어도 쉽게 찢어지지 않습니다.   사실 플라스틱으로 제작하는 지폐는 제작비가 2배이지만 수명은 5배 정도로 길어서 장기적으로 훨씬 경제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플라스틱에 잉크를 입히는 기술이 어려워 위조하기가 쉽지가 않다고 합니다. 쉽게 더렵혀 지지않아서 상당히 오래가는 느낌이 듭니다. 호주의 플라스틱 지폐 제작 기술은 다른 나라로 수출도 된다고 합니다.   지폐는 $5 달러, $10달러, $20달러, $50달러, $100달러 로 총 5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각각 크기와 색상 디자인이 모두 다릅니다. 각각 한면에는 남성인물, 다른 면에는 여성이물이 세겨져 있습니다. * $5달러 지폐에만 한면에는 엘리자베스 여왕과 다른 면에는 국회의사당이 세겨져 있습니다.   여행중 돈을 사용할 때 한국돈으로 어느 정도 가치가 되는지 헷갈릴 때에는 $5달러 = 약 5천원 $10달러 = 약 1만원 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최근 환율이 많이 떨어져서 호주 달러가치가 약간 덜합니다.   동전 역시 5센트, 10센트, 50센트, 1달러, 2달러 총 5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만약 마트에서 $2.50 이라고 표기된 물건을 사고 지불한다면 이렇게 $2달러 동전과 50센트 동전을 같이 내면 됩니다. 호주에는 한국의 990원처럼 $1.99 이렇게 표기되어 있는 제품들이 있는데 실제로 1센트 동전은 없기 때문에 $2달러를 지불해야 합니다. 거꾸로 $1.56 은 $1.55 만 지불하시면 됩니다. 올림이나 버림을 하시면 됩니다. ^^

AussieVIEW 오지뷰ETA호주관광비자신청
ETA 호주 관광비자 신청

호주여행을 하려면 잠깐의 여행이라도 "관광비자"가 필요합니다. 호주여행에 필요한 관광비자는 ETA (Electronic Travel Authority) 라고 합니다. 발급 웹사이트는 https://www.eta.immi.gov.au/ETAS3/etas 입니다. 왼편의 설명을 읽어보시고 신청하기 버튼 클릭! 1. 여행이 목적이므로 "Tourist" 선택. 2. 한국에서 신청하시면 "South Korea" 선택. (혹 다른 국가에 계신다면 계신 국가를 선택하세요.) 3. 약관에 동의하시면 체크. 4. "NEXT" 클릭. 성명, 생년월일 등등 개인정보를 입력합니다. 여권정보는 다시 한번 확인 후 꼼꼼히 입력하셔야 합니다. 네이버 영문주소 검색 =>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98%81%EB%AC%B8%EC%A3%BC%EC%86%8C&ie=utf8&sm=tab_she&qdt=0 주소 및 전화번호를 입력하세요. 한국의 국제전화 코드는 82 입니다. 핸드폰 번호는 맨앞자리 "0" 을 제외하고 넣으셔야합니다. (010 => 10, 011 => 11, 016 => 16, 019 => 19 ...) 앞에서 입력했던 모든 정보들이 한 페이지에 나옵니다. 여권 영문이름, 여권 번호, 생년월일 등이 정확해야하니 다시 한 번 꼼꼼히 확인하셔야 합니다. 이제 최종적으로 결제 페이지입니다. 해외에서 가능한 신용카드로 결제가 가능하고 금액은 AUD $20 입니다. * 상단의 래퍼런스 넘버는 보관해주세요. 혹 지연될 경우 진행조회를 위해 필요합니다. * 참고로 뉴질랜드는 90일이내로 관광시 별도의 관광비자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입국심사시 왕복항공권 티켓을 검사합니다. 프린트하셔서 가셔야 합니다.

AussieVIEW 오지뷰호주심카드프리페이드
호주 심카드 프리페이드

호주여행시 로밍요금은 부담스럽고 무료 와이파이를 찾으려니 답답할 때 호주 현지에서 심카드를 구매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또는, 호주에 사시는 분들도 플랜이 아닌 프리패이드 (Prepaid) 요금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아래의 통신사 별 간단 정리를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 프리패이드 (Prepaid) 란 ? - 선불방식의 요금제로 금액을 미리 충전하여 기한내에 사용하는 방식.    [ 호주 : 텔스트라 vs 옵터스 vs 어메이심 $30 충전금액으로 비교 :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바로 해당 홈페이지로 연결됩니다. ]       * Vodafone 은 요금에 따라 인터네셔널 콜 (국제전화) 이 포함되어 있으니 국제전화를 사용하시려면 보다폰이 좋을 듯 합니다. (336 PITT STREET SYDNEY 에 가시면 한국인 직원이 항상 있습니다.) -------------------------------------------------------------------------------------------------------------------------------------------------------------------------------------- * 뉴질랜드 심카드   [ 사 용 방 법 ] 1. 구매 후 폰에 장착하고 액티베이트 (activate) 시키면 (대부분의 매장에서 해주지만, 온라인이나 전화로 직접 할 수 있습니다.) 2. 새로운 호주 전화번호가 생깁니다. 3. 이 번호를 가지고 호주내에서 통화 및 데이터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대부분 $30 충전시 최대 사용기한은 28일 입니다. 그전에 다 쓰면 금액이 소진되고, 남아도 이월되진 않습니다. 다 소진되어도 기간내에 받는 것은 됩니다.)

AussieVIEW 오지뷰본다이비치아이스버그수영장
본다이비치 아이스버그 수영장

TO. 본다이   Bondi Beach Icebergs 그래 너는 아름다운 바다야 세계적으로 유명할 수 밖에 없는 해변이야 사실 이 사진을 찍은날은 날씨가 흐릿흐릿해서 해변을 찾은 사람이 많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너는 정말 너무 아름답구나.(오굴오굴)   고런데 말이죠 또하나의 흥미로운 점은 수많은 본다이비치의 사진속에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바로 이 수영장! 실내 수영장도 아닌, 평범한 야외 수영장도 아닌 뻥- 뚫린 뷰로 본다이 비치를 바라보며 수영장을 즐길 수 있는 이곳 증말~ 외국외국 스럽다.  사실 이곳은 수영장만 있는것이 아니라, 본다이 아이스버그 클럽이라는 레스토랑 + 수영장 인데요. 가족단위로 식사도 하고 , 수영도 즐기고 하면 좋을것 같아요. 멤버쉽가입도 가능합니다. 본다이 아이스버그 수영장 Bondi Icebergs Swimming Pool Bondi Baths 라고도 불리우는 이 수영장은 100년이 넘은 본다이 비치의 랜드마크! 두개의 풀로 나뉘어 있어서 성인용풀  / 아동용풀 온가족이 안전하게 이용이 가능하며 자격증을 가진 라이프가드 오픈시간동안 항상 지켜보고 있으니 걱정은 ㄴㄴ 수영을 좋아하고 본다이비치를 사랑하지만~바다수영은 왠지 무섭다~ 싶으신분들  혹은 우리집애를 데리고 바다수영은 위험해~싶으신분들 이국적이다~ 왠일이니 바다위에 수영장이 있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강력히 추천합니다.    본다이 아이스버그 수영장 이용 주소 : 1 Notts Ave Bondi Beach NSW 2026  오픈시간  월,화,수,금 6:00am~6:30pm / 토~일 6:30am ~ 6:30pm ※ 매주 목요일은 수영장 청소로 문을 닫습니다.  입장료 어른 $6.50 / 아동 $4.50  패밀리 패스  어른2+아동2 $18  사우나이용 수영장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 이용가능 사우나만 이용하고 싶을경우 사용료는 수영장입장료와 동일 (그러니 입장료 내고 수영/ 사우나 둘다 이용하는것이 가장알참)   수건대여  혹 수건을 안챙겨 오신분 수영장 입구에서 $3.50 대여가능  수영교실  화,금,토 에는 올림픽 수영마스터'Neil Rogers'에게 수영강습을 받을 수 있음 입장료에 + $10 = $16.50   이 외에도 , 프로패셔널 수영, 혹은 엄마랑 아가랑 함께 하는 수영교실도 있고 헬스장 , 마사지, 바다바라보며 요가 하기등 프로그램이 다양합니다.     좋다좋아.. 요기 사진 하단에 좀더 밝은 컬러에 풀이 아동용풀~ 흑흑   사랑할 수 없는 본다이 비치! 요번 여름! 호주여행엔 꼭 즐겨보세요.      Bondi Beach  본다이 비치 가는방법  트레인           출발역에서 본다이 정션 스테이션 Bondi Junction)  으로 갑니다.       본다이 정션역에서 본다이 비치까지는 걸어서 약 40분 걸리는 거리이기 때문에 역에서 내려 버스로 갈아타는것이 좋아요       버스로 갈아타는 정류장 Stand A 로 가서 333, 380, 381 을 타고 본다이 비치로 갑니다.    버스         시티출발 >  버스 333 번 이나  380 번을 타고갑니다. (버스티켓과 오팔카드만가능 - 현금불가 / 세븐일레븐 이나 뉴스에이전시에서 구입)       본다이정션 출발> 버스로 갈아타는 정류장 Stand A 로 가서 333번, 380번, 381번 을 타고 본다이 비치로 갑니다.              ※ 여름 주말 비치 서비스 10월 24일 부터 주말과 공휴일에  362 번 버스가 30분 마다 운영될거 라고 하네요.        본다이 비치와 타라마라 비치로    10:25am ~7:25pm 사이에 운영됨        쿠지 비치 (Coogee)로    09:55am ~ 6:55pm 사이에 운영됨         버스 타기전에는 앞 전광판이나 보드에 본다이 비치가 써진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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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불꽃놀이

매년 시드니에서 열리는 뉴 이어스이브 불꽃놀이 Sydney New Year's Eve Fireworks     시드니 새해 전야 불꽃놀이 축제 안내 세계적으로 유명한 시드니의 새해 전야제는 오후 6시에 시드니 항구 상공에서 펼쳐지는 에어쇼를 시작으로 소방선에서 쏘아 올리는 화려한 물쇼와 호주 원주민 문화를 기리는 '웰컴 투 컨트리(Welcome to Country)' 순으로 진행됩니다. 오후 9시에는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불꽃놀이 쇼로 문을 연 다음 환상적인 하버 오브 라이트 퍼레이드(Harbour of Light Parade)가 이어집니다. 자정에 이르면 해상 바지선과 시드니 하버 브리지 그리고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에서 눈부신 불꽃들이 쏘아 올려집니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나 왕립 식물원(Royal Botanic Garden) 근처와 같은 시드니 하버 주변의 전망 좋은 장소에서 쇼를 관람하십시오. 또한,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매년 오후 9시와 자정 불꽃놀이 사이에 오페라 갈라를 개최합니다. 절경으로 둘러싸인 시드니 항구 주위에서 열리는 아름다운 시드니 하버 아일랜드(Sydney HarbourIsland) 파티 중 한 곳에서도 시드니의 새해 전야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또는  달링 하버 에서 가족들과 함께 불꽃놀이를 보면서 새해를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 오후 7시부터 매시간 환상적인 조명 쇼를 보고 오후 9시와 자정에는 멋진 불꽃놀이를 관람하십시오. 이 행사는 가족, 친구들 비롯해 몸이 불편한 사람들도 모두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맛있는 음식과 와인을 즐기면서 도시와 항구, 다리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시드니 하버의 크루즈 선상도 너무 좋습니다. 시드니의 유명한 호텔 중 한 곳에서 눈부시게 아름다운 전망과 축제 분위기 그리고 라이브 공연을 즐기십시오. 파크 하얏트(Park Hyatt), 포시즌 호텔(Four Seasons Hotel), 인터콘티넨탈(Intercontinental), 샹그릴라(Shangri-La) 및 피어 원(Pier One)은 새해맞이를 위한 다양한 새해 전야 파티와 숙박 옵션을 제공합니다. 이외에도 더 스타(The Star)는 인기 높은 축제 프로그램과 레스토랑 및 바를 갖추고 있어 잊지 못할 전야를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이 호텔들은 항구에서 접근이 용이한 시드니 하버와 서클러 키(Circular Quay) 주변에 자리해 있습니다.   http://www.sydneynewyearseve.com   12월 31일 밤12시 59분50초 부터 10초 카운트다운을 시작해서, 정확히 새해 1월1일부터 12분간 진행되는데요,이 불꽃놀이에 쓰이는 폭죽의 양도 어마어마 합니다. 무려 7톤 가량의 폭죽이 사용되며, 총 11000번의 발포된다니 보는 내내 집중하지 않을수가 없어요. 너무 많은 양의 폭죽을 한꺼번에 사용하다 보니 환경오염을 걱정하는 분들도 많은데요.친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호주 이 폭죽들도 친환경적으로 만들어 진다고 하네요.     시드니 전역에 '뉴 이어스이브 불꽃놀이' 를 감상할 수 있는 관전 포인트가 꽤 여러군데 인데요.하버브릿지를 중심으로한 메인 관전 포인트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관전포인트에 자리를 잡기까지 4시간 길게는 10시간 기다리기도 하고, 12월31일 당일 너무 많은 인원이 몰릴 경우 안전한 관람을 위해서, 해당 관전 포인트로 입장이 제한되기도 해요. 오페라 하우스가 있는 서큘러키 그야말로 불꽃이 수놓는 밤하늘 아래 하버브릿지와 오페라 하우스를 한뷰에 볼 수 있는 '꿀 관전 포인트'에는 전날부터 텐트를 치고 캠핑을 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저도 2년전? 3년전?에는 써큘러키에서 약 10시간 정도 기다렸던것 같아요.매번 무섭도록 몰려있는 행렬에 치여서 아..다시는 관전 포인트에 오지 않겠다! 집에서 티비로 볼꺼야...다짐해도 또 그 아름다움이 눈에 밟혀서 관전포인트를 찾게 되네요.   http://www.sydneynewyearseve.com   위와 같이 시드니 하버를 중심으로 다양한 관전 포인트가 있으니, 지도와 리스트로 확인하시고 좀 덜 북적거리는 곳을 찾아서 편안하게 감상하는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관전포인트 확인하기링크 http://www.sydneynewyearseve.com/vantage-points     www.sydneynewyearseve.com   자정에 열리는 불꽃놀이를 기다리는 동안 감상할 수 있는 이벤트 및 쇼도 마련되 있으니 확안해보세요. http://www.sydneynewyearseve.com/fireworks/       마지막으로 티비로 시청하실 분들은 채널 ABC1 에서 8:30PM부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생중계가 시작되니 놓치지 말고 지켜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