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관련 호주 동향(20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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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확진자 현황
ㅇ 2.4(목) 오후, 확진 28,646명, 사망 909명, 1일 신규 6명(지역감염 1명, 해외유입5명)
- 4,928(NSW), 20,452(VIC), 1,311(QLD), 601(SA), 904(WA), 118(ACT), 234(TAS), 98(NT) * 주정부 집계 기준
2. 주정부
ㅇ NSW주, 1일 신규 확진 3명(해외유입), 18일 연속 지역감염 없음
ㅇ QLD주, 1일 신규 확진 없음(24일 연속 지역감염 없음)
- VIC주와의 주 경계 봉쇄계획은 아직 없으나, 1.29(금) 이후 멜번 광역권을 방문한 사람은 즉시 코로나검사 후 격리할 것을 촉구
ㅇ VIC주, 1일 신규 확진 3명(지역감염 1명, 해외유입 2명)
- 멜번 호텔 격리 프로그램 직원이 영국발 변종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자 2.4(목)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재도입하고 개인 모임 가능 인원도 15명으로 축소, 2.8(월) 예정되었던 직장인 복귀 상한선 75% 적용계획도 일시 정지
- 개막을 앞둔 호주 오픈 참가예정인 최소 600여명의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에 대해 긴급 코로나19 검사 독려
ㅇ TAS주, SA주, ACT주도 멜번 감염위험 지역이나 멜번 광역권에서 온 사람들에게 즉각적인 코로나 검사와 격리 촉구
주간 코로나19 관련 호주 동향(2021.2.15-19)
주간 코로나19 관련 호주 동향(2021.2.8-12)
멜번 홀리데이인 호텔 확진자 10명
시드니 12일부터 대중교통 탑승할 때만 마스크 착용 의무
코로나19 관련 호주 동향(2021.2.5)
코로나19 관련 호주 동향(2021.2.4)
코로나19 관련 호주 동향(2021.2.2)
코로나19 관련호주 동향(2021.2.1)
코로나19 관련 호주 동향(2021.1.29)
시드니 29일부터 규제 완화 – 쇼핑센터・수퍼마켓 마스크 착용 의무 아닌 권고
퀸즈랜드・빅토리아・남호주, NSW주에 다시 문 열어